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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완지구 신도시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06-07-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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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광주 제2신도시 급부상

 
수완지구가 광주 제2의 신도시로 급부상하는 등 광주시민들의 주거 지도에 일대 변혁이 일고 있다.
광주·전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주 수완지구가 풍부한 녹지여건과 가로환경디자인, 편리한 교통여건, 저렴한 분양가 등을 바탕으로 ‘광주의 판교’ ‘제2의 신도시’ 등으로 불리우며 시민들의 대규모 주거 공간으로 본격 조성되고 있다.

특히 수완지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1만여평 규모의 대단위 쇼핑몰이 개발되는 데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지역내 우수 학군 및 병원시설, 문예회관·광주비엔날레 등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신도시’ 입지의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수완지구는 또 지역 최초로 11개 건설업체가 8월 동시분양에 나서는 등 공동보조를 취하고 있어 환경과 문화,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신도시 건설’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7일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광주 수완지구가 오는 8월 대주건설·현진·코오롱건설·GS건설 등 11개사의 9천290세대 동시분양(1차분)을 앞두고 통합모델하우스 건립 등 분양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수완지구는 광주 광산구 수완·신가·장덕·운남·흑석동 일대에 오는 2008년까지 조성되며 지난 2004년 첫 삽을 뜬 이후 현재 4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비는 총 1조283억원이 투입된다.
수완지구는 광주·전남 최대규모의 신도시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1.5배인 140만평 부지에 단독주택 1천399가구와 공동주택 2만5천66가구 등 모두 2만6천465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광주지역 전체 32만4천150세대 가운데 7.7%에 해당한다.

특히 수완 신도시가 완성될 경우 7만9천여명의 인구를 흡수하게 돼 광주의 기존 인기주거지인 상무지구·첨단지구를 능가하는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2005년 12월 현재 상무지구와 첨단지구의 수용인원은 각각 4만4천727명(1만2천799세대), 7만명(1만9천세대) 수준이다.
수완지구는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한 쾌적한 주거환경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지구를 가로지르는 풍영정천을 포함해 택지의 22.7%인 32만여평이 녹지인 데다 인구밀도는 1ha당 172명으로 일산신도시(176명)나 분당신도시(198명)보다 낮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시민들의 주거지 변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고속도로 산월 IC와 자동차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무진로를 통한 서구 상무지구 등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가로환경디자인이 수완지구 주요 간선도로변에 적용되며 호남권 최초로 구역형집단에너지공급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도시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수완지구는 규모뿐만이 아니고 지구내 녹지 및 각종 시설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주거지의 개념을 한차원 뛰어넘는 미래지향적인 신도시로 조성되고 있다”면서 “오는 8월로 예정된 11개 건설업체의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광주의 주거환경을 바꿀 대이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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