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모아미래도

- 8.31부동산 대책과 무관 - 1가구 3주택 양도세 중과세 제외
- 평택항 배후도시 조기추진
- 평택 고속철도 역사 신설
- 500만평 국제평화신도시건설
- 평택지원특별법 확정
- 포승단지 외국인투자지역지정


 고속철 시대의 개막과 함께 본격 무역 항만시대의 도래로 평택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항의 1.5배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평택항 배후에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돼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항은 최근 대중국 컨테이너 화물의 급증과 배후 산업단지의 조성 등으로 항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다 컨테이너 전용부두도 들어설 예정으로 서해안 시대를 담당할 새로운 ‘동북아물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모아주택산업은 서평택 포승지구 내에‘모아미래도’아파트를 분양한다.

 평택항의 배후 주거단지로 들어서는‘모아미래도’는 고속철도 평택역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서울까지 불과 30분 내에 진입가능한 서울 생활권에, 500만평에 달하는 국제평화도시 건설, 평택 종합레져타운(81만평) 조성의 호재를 직접 누릴 수 있고, 이와 함께 평택항 배후도시 조기추진, 평택 지원 특별법, 포승단지 외국인투자지역지정 발표로 향후 그 Vision은 더욱 밝다.

 포승 국가산업단지 내 1,851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 중 ‘모아미래도’는 2개 단지에 915세대 규모로 26평형 691가구, 33평형 224가구로 구성됐다.
 포승국가산업단지 근로자, 평택항 근로자 뿐만 아니라 10분 거리에 해군 제2함대 해군사령부, 만도, 한라공조, 기아자동차 등 주변에 임대 수요가 풍부한 데다 분양가가 저렴해 임대투자용으로 가치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속철 평택역에 가깝고, 서평택 I.C에서 불과 1분 거리에 위치하여 서해안고속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택-안성간 동서고속도로와 82/38/39번국도 등에 인접한 교통의 핵심지이다.
 단지 내에 초등 ․ 중학교가 함께 들어서 교육환경도 탁월하고, 도보거리에 대규모 상업단지와 공공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113%대의 용적률 적용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발표된 8.31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시장이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지만 평택 모아미래도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좋은 조건들이 많다.

 분양가가 평당 380만대(1층기준)로 경기도, 평택시 평당 분양가보다 훨씬 저렴하다. 여기에 계약금 5%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또한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무엇보다도 1가구 3주택 양도세 중과규정에도 제외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전화 : 031) 656 -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