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 '산업포장 수상'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07-03-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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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정부가 포상하는 행사에서 모아건설산업(주)은 성실납세의 공을 인정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았다.
제41회 납세자의 날 행사가 지난 3월 5일 권오규 부총리, 전군표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성실납세 및 세정에 협조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등을 포상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고액 납세의 탑’을 지에스건설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탤런트 송일국씨와 이나영씨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액 성실납세자는 앞으로 장관이나 국회의원 등과 마찬가지로 공항 귀빈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입국때 장관급 예우를 받을수 있게된다.
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훈격에 따라 최장 2년간 세무조사를 하지 않으며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이용,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는 성실납세자 우대혜택도 주어진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모아건설산업(주)은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이행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최상의 국민주거문화 증진에 더욱 매진할것을 다짐하였다.
제41회 납세자의 날 행사가 지난 3월 5일 권오규 부총리, 전군표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성실납세 및 세정에 협조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등을 포상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고액 납세의 탑’을 지에스건설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탤런트 송일국씨와 이나영씨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액 성실납세자는 앞으로 장관이나 국회의원 등과 마찬가지로 공항 귀빈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입국때 장관급 예우를 받을수 있게된다.
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훈격에 따라 최장 2년간 세무조사를 하지 않으며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이용,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는 성실납세자 우대혜택도 주어진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모아건설산업(주)은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이행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최상의 국민주거문화 증진에 더욱 매진할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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