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배후지 48만평 개발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04-07-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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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 배후지 48만평 개발 ■
(경기도, 국제물류거점 조성)
오는 2007년까지 평택항 동부두 내항에 48만평 규모의 항만배후 물류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평택항만구역내에 조성되고 있는 준설토투기장 456만평중 조기개발이 가능한 48만평을 1단계로 우선개발키로 하고 최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배후단지 지정신청 연구용역을 체결, 오는 11월까지 완료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내년초 해양수산부에 항만배후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승인이 나는대로 오는 2007년까지 단지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 일대를 물류, 유통, 조립, 가공, 제조, 연구, 벤처, 상업, 업무, 친수, 위락 등의 각종 기능을 갖춘 항만물류 집적단지로 조성, 국내외 투자기업과 다국적 물류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도는 2007년 1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나머지 준설토투기장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 단지규모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물류단지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철도 및 도로등 SOC인프라도 적극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포승국가공단을 거치지 않고 직접 진입할수 있도록 평택항IC를 건설하고 평택~포승간 산업철도를 조기에 개설하며 각종 국도 확포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평택항 동부두는 1~4번 선석까지 완공됐으며 5번 선석은 오는 9월, 6~8번 선석은 내년 9월부터 2006년초 사이에 각각 완공될 예정이고 9,10번 선석은 기아자동차가 현재 건설중이다.
< 건설뉴스 >
(경기도, 국제물류거점 조성)
오는 2007년까지 평택항 동부두 내항에 48만평 규모의 항만배후 물류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평택항만구역내에 조성되고 있는 준설토투기장 456만평중 조기개발이 가능한 48만평을 1단계로 우선개발키로 하고 최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배후단지 지정신청 연구용역을 체결, 오는 11월까지 완료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내년초 해양수산부에 항만배후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승인이 나는대로 오는 2007년까지 단지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 일대를 물류, 유통, 조립, 가공, 제조, 연구, 벤처, 상업, 업무, 친수, 위락 등의 각종 기능을 갖춘 항만물류 집적단지로 조성, 국내외 투자기업과 다국적 물류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도는 2007년 1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나머지 준설토투기장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 단지규모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물류단지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철도 및 도로등 SOC인프라도 적극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포승국가공단을 거치지 않고 직접 진입할수 있도록 평택항IC를 건설하고 평택~포승간 산업철도를 조기에 개설하며 각종 국도 확포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평택항 동부두는 1~4번 선석까지 완공됐으며 5번 선석은 오는 9월, 6~8번 선석은 내년 9월부터 2006년초 사이에 각각 완공될 예정이고 9,10번 선석은 기아자동차가 현재 건설중이다.
< 건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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